정밀화학 촉매 “제약시장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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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coreㆍJM, 의약품 촉매 개발ㆍ판매 주력 … 신생기업 참여 활발 정밀화학 촉매 생산기업들은 신약 승인감소에 따라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2006년까지 여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러나 JM(Johnson Marthey)을 비롯한 여러 정밀화학 촉매 생산기업들은 정밀화학 촉매 시장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RI Consulting에 따르면, 정밀화학 촉매 시장은 약 11억달러로 상업시장은 2억-2억500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특히, 키랄(Chiral) 촉매 생산기업들은 제약산업의 몇몇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에 이용되는 새로운 컴파운드(Compound) 가운데 3/4 이상이 키랄 분자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제약 분야에서 키랄촉매 매출신장률은 연평균 10-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micore는 세계 자동차 생산의 20%에 자동차촉매를 공급하고 있으며 리튬(Lithium) 전지 휴대폰 촉매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데, 2005년 화학 분야에서 귀금속 촉매 매출을 약 5%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한 핵심시장은 전자제품 연료전지 뿐만 아니라 생명과학용 균일촉매(Homogeneous Catalyst), 특수화학 및 Polymer, Siloxane, 알콜(Alcohol) 및 Oxo-Alcohol 합성 분야이다.
Umicore는 제약분야에 공급되는 키랄(Chiral) 촉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2002년 스위스 프로세스기술 기업 Solvias와 파트너쉽을 결성했으며 Degussa로부터 인수한 특허 촉매기술을 Solvias에 전수해 촉매를 사용하는 키랄 리간드(Ligand)를 개발했다. Umicore 및 Solvias의 최초의 합작개발 제품은 Mandyphos 및 Taniaphos 수소첨가용 촉매로 Chiral API 생산하는데 이용된다. Solvias는 최근 키랄 단위체(Chiral Building Block) 합성루트를 개발함으로써 다른 기술에 비해 코스트를 대폭 낮추는데 성공했다. Solvias는 비대칭(Asymmetric) 촉매 수소첨가기술과 함께 촉매 카본-카본 커플링 방법을 이용해 키랄 단위체를 생산했는데, 키랄 중간체는 제약기업 Speedel이 개발하고 있는 고혈압 치료제 후보제품 Aliskiren의 API를 생산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olvias의 키랄 단위체 합성루트 개발로 키랄 중간체가 대량으로 생산되면서 의약품 후보제품을 2단계 임상실험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표, 그래프: | 세계 촉매 수요 | <화학저널 200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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