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블랙, 아시아 증설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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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수급타이트 지속 … 아시아 시장쟁탈전 격화될 듯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Carbon Black 증설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아시아에서 확고한 점유율 획득을 노리고 있는 Tokai Carbon은 2004년 No.1 플랜트 증설을 완료한 타이 거점에서 No.2 플랜트 건설에 착수한 상태로 생산능력을 8만6000톤에서 3만톤 늘어난 11만톤 생산체제로 이행할 계획이다. Tokai Carbon은 2004년 타이 Tokai Carbon Product(TCP)의 No.1 플랜트 생산능력을 6만톤에서 8만6000톤으로 확대한 바 있다. Carbon Black에서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Cabot Group은 2004년 말 콜타르 화학제품이나 활성탄에 강점을 가진 중국의 Shanghai Coking & Chemical과 합작으로 천진경제개발구에 5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고 발표했으며 2006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Tokai Carbon도 중국 천진에 4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2006년 초 가동할 예정이어서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의 패권을 둘러싼 증설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Tokai Carbon은 No.2 플랜트를 건설해 생산능력을 총 1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arbon Black은 2004년부터 수급타이트가 이어지고 있는데,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는 타이어나 각종 고무용을 중심으로 2005년에도 공급부족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일본계 자동차 생산이 늘어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타이에서는 타이어 생산능력이 대폭 증설되면서 Carbon Black 메이커들도 공급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미국과 남미, 유럽, 아시아권 등 세계적인 Carbon Black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Cabot도 중국과 아시아 거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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