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3달러 육박 최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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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52.80달러로 0.84달러 상승 … WTI 선물가격은 60달러 육박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배럴당 52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20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배럴당 52.80달러로 전날에 비해 0.84달러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바이유는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북해산 Brent유 등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6월14일 51.02달러, 15일 50.75달러, 16일 50.77달러, 17일 51.96달러로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두바이유는 6월 1-20일 평균가격이 배럴당 50.05달러로 5월의 월평균 45.41달러에 비해 4.64달러 올랐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7.04달러로 전날보다 0.23달러 올랐으며, WTI는 59.12달러로 0.46달러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7월물은 배럴당 59.37달러로 0.90달러 오르고,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은 58.32달러로 0.56달러 상승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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