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 550만톤 20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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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ㆍ말레이ㆍ러시아와 장기도입계약 … 예멘 YLNG 지분 6%도 인수 한국가스공사가 2008년부터 연간 550만톤의 LNG를 20년간 도입하고, 예멘 LNG 공급기업의 지분 6%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가스공사는 6월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장기 LNG 매매계약과 예멘 LNG 지분참여사업 안건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정부 승인을 거쳐 장기 LNG 도입 우선협상 대상자인 예멘의 YLNG와 말레이지아의 MLNG Ⅲ 프로젝트, 러시아의 사할린 Ⅱ 프로젝트 등 3곳과 빠르면 7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협상을 통해 예멘 YLNG에서는 2008년 12월부터 2028년(5년 연장옵션)까지 연간 200만톤(동ㆍ하절기에는 50%)의 LNG를 도입키로 합의했다. 또 말레이 MLNG Ⅲ와는 2008년 1월, 러시아 사할린 Ⅱ와는 2008년 4월부터 각각 20년간(5년 연장옵션) 연간 150만톤(MLNG 50만톤 옵션물량 별도에 동ㆍ하절기 7대3 비율)씩 도입키로 했다. 가스공사는 3사와 17-29%의 유가연동비율과 유가 상ㆍ하한제를 적용하는 등 유가 상승 때에도 LNG 도입가격 상승폭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계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멘 YLNG에는 자체자금이나 석유개발에너지특별회계 등을 재원으로 1억36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6%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YLNG는 모두 31억달러를 들여 예멘 마리브 블록18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남동쪽 약 320㎞ 해안에 건설할 예정인 액화플랜트에 공급해 2033년까지 LNG를 생산ㆍ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2010년까지 3753억원을 들여 통영의 천연가스 생산설비를 확장하는 한편 2008년까지 1032억원을 투자해 부산 정관지역과 판교, 파주 등 3곳에 집단에너지 공급설비를 설치키로 했다. <화학저널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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