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석유정제 4년간 고수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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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주최 IR에서 공급부족 지속 주장 … 석유화학도 9월부터 상승 SK는 6월2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UBS 주최 기업설명회(IR)에서 자사를 비롯한 세계 정유업계가 앞으로 4년여동안 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승훈 SK IR담당 부사장은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오전 11시20분부터 오후 12시5분까지 가진 설명회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상태여서 정유 마진이 다소 하락한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급량이 적기 때문에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9월께부터 중국의 화학제품 제조기업들이 미국의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생산량을 늘리면 석유화학제품 마진도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유가의 변동과는 무관하게 정유기업들의 설비능력이 세계 석유 및 화학제품 수요를 충당할 수 없는 정도로 적기 때문에 낙관적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02년 발행한 SK텔레콤 주식 기반 교환사채(EB)로 인한 증시에서의 공급물량 부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6000억원의 충당금이 적립돼 있기 때문에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화학저널 2005/06/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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