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케미칼, 러시아 PET병 수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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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8만5000톤에 2억달러 … 40만톤 중 50% 러시아ㆍCIS 수출 KP케미칼(대표 기준)이 러시아 틈새시장을 공략해 PET병용 PPR(페키징 레진) 분야에서 7년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주목된다.러시아 전체 PPR 시장을 40% 점유하면서 2004년 러시아와 CIS 지역에 18만5000톤을 수출했고, 수출액이 1억9700만달러에 달했다. KP케미칼의 PPR 생산량은 40만톤으로 50% 정도를 러시아와 CIS 지역에 판매하고 있다.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1996년에는 유리병이 주류였으나, 1998년부터 본격 수출을 시작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7년 동안 시장을 장악했다. KP케미칼의 PPR는 산업자원부가 2004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했다. KP케미칼은 안정적 수출과 더불어 롯데그룹에 인수된 이후 재무구조 가 안정돼 2005년 1/4분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4504억원,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603억원, 당기순이익은 42% 증가한 425억원을 달성했다. KP케미칼은 M-X(Mixed-Xylene)를 원료로 P-X(Para-Xylene),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PPR로 이어지는 일괄생산체제가 수익을 극대화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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