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유럽 가소제 플랜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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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HP 9만5000톤 및 2-EH 20만톤 … 환경ㆍ인체 유해성 논란으로 BASF는 유럽의 가소제(Plasticizer) 및 중간체 플랜트의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인데 환경규제 관련 점검을 위한 조처로 DEHP(Diethylhexylphthalate)의 생산 및 2001년 Sisas 인수 때 흡수했던 대다수 플랜트 가동을 중단할 방침이다.BASF는 3/4분기에 유럽의 유일한 DEHP 플랜트인 벨기에의 Feluy 소재 Plasticizer 9만5000톤 플랜트를, 10월에는 독일 Ludwigshafen 소재 2-EH(2-Ethylhexanol) 20만톤 플랜트를 폐쇄할 방침이다. 또 Feluy의 PA(Phthalic Anhydride) 9만2000톤 플랜트와 Fumaric Acid 플랜트, Butanediol 유도제품 플랜트도 폐쇄할 방침이다. 정확한 폐쇄 시기는 2005년 하반기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BASF의 유일한 MA(Maleic Anhydride) 플랜트인 11만5000톤 플랜트만 구조조정 이후에도 Feluy에 남게 되며, 별도로 Feluy 소재 Neochim이 소유하고 있는 정제 Glycerine 플랜트는 가동을 지속하게 된다. 구조조정으로 Feluy 소재 플랜트 전체 생산인력의 66%에 해당하는 203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데 BASF는 100명은 Antwerp 플랜트로 재배치할 방침이다. BASF는 구조조정이 북미와 아시아 가소제 사업과는 무관하며 북미 및 아시아의 2-EH 및 DEHP 생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BASF는 2005년 초 북미지역 가소제사업부의 구조조정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BASF에 따르면, 구매기업들이 DEHP 대신 C9나 C10 등 대체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2000년 이후 DEHP 시장이 50% 가량 축소돼 유럽 DEHP 플랜트의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Phthalate 가소제는 EU와 미국에서 유해성 심사가 진행되고 있고, 특히 EU에서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1999년 이후 3세 이하 유아용 PVC(Polyvinyl Chloride) 완구에 DEHP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의료기기에 대한 DEHP 사용 제한 필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Feluy 소재 PA 및 기타 플랜트 구조조정은 생산 및 코스트 경쟁력 저하는 물론 유럽 시장침체, 세계시장의 과잉 생산능력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BASF는 말레이의 Kuantan, 독일의 Ludwigshafen, 미국 텍사스의 Pasadena에서도 PA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박이방 기자> <화학저널 200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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