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중국 수출 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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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덤핑 영향 막대하고 중국 생산도 확대 … 자급률 수직상승 중국에 대한 PVC(Polyvinyl Chloride) 수출이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다.중국의 PVC 수입은 반덤핑 조치에 따라 2003년에도 2002년 수준에 머물렀으며 수입가격과 시장가격의 기형적인 관계 때문에 2004년에도 수입이 감소했다. 특히, 반덤핑 조치 이후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미국산 수입이 줄어든 반면 타이완과 한국산 PVC는 코스트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 수출이 증가했고 동남아, 유럽, 남미산 PVC는 반덤핑 조치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중국 수출이 증가했다. PVC 수입 관세율이 10.8%에서 2005년 9.7%로 인하돼 수입 PVC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2005년 역시 국제시장의 높은 가격 및 수입단가와 중국 내수가격의 비정상적인 상관관계가 계속돼 일반교역 형태의 수입이 감소하고 중국의 PVC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GDP는 2004년 9.5% 성장했으나 2005년에는 8%로 다소 둔화돼 플래스틱 수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PVC 수요는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화학소재가 건축부문에 광범위하게 적용돼 플래스틱 파이프의 70%를 차지하는 PVC 파이프 수요가 10% 증가했고, PVC 재질의 플래스틱-강철 Profile 수요도 19% 증가했다. 2005년에도 수요신장이 유지되나 PVC 생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수입량 감소 및 자급률 상승으로 이어져 수급밸런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생산단가 상승으로 원료가격이 높게 유지돼 PVC 가격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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