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LNG 한국 할당감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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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러시아 가스전 사업 8개월 지연 … 파이프라인 경로 변경으로 세계 3위의 석유 메이저인 Royal/Dutch Shell의 러시아 가스전 사업이 8개월 가량 지연돼 2008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조달이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월15일 보도했다.또 Shell은 사업지연으로 당초 추정치의 2배인 200억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Shell은 러시아 동부 해안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원자재가격 상승과 계약 부족, 러시아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등 일련의 문제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사카린2>로 명명된 러시아 가스전 개발은 고래의 이동을 위해 파이프라인 설치경로를 변경하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부딪혀 사업추진이 연기돼 있는 상태이다. 사카린 사업 현장 책임자인 말콤 브린데드는 “불행하게도 사카린 사업규모와 복잡성 등을 감안할 때 예산과 일정이 너무 낮게 책정됐음이 명백해졌다”고 말했다. Shell은 가스전 사업 지연으로 가장 중요한 신사업의 수익성에서 타격을 받게 됐으며 2008년 가스와 원유 생산에서도 차질을 빚게 됐다고 FT는 보도했다. 특히, 러시아 가스전 사업 차질은 LNG 의존도가 높은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 피해를 줄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 컨설턴트인 우드 매킨지의 프랭크 해리스 부사장은 “LNG의 생산차질은 2008년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조달을 어렵게 하고, 특히 한국 등은 LNG 할당량이 줄어 타격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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