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바이오연료 도입 대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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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2020년 운송연료 20% 대체 의무화 … 프랑스 30만톤 건설 EC(European Commission)가 바이오연료 도입정책에 따라 2005년에는 유럽의 바이오연료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프랑스에서는 총 30만톤에 이르는 2개의 바이오연료 공장이 2007년까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uropean Biodiesel Board에 따르면, 현재 EU(European Union) 지역에서는 50개 메이커가 총 225만톤의 바이오연료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만약 EC의 바이오연료 도입정책이 가속화되면 유럽지역의 바이오연료 수요가 2010년에는 10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이오연료 개발은 EU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투자가 확대되고 평균 생산설비 규모도 커지고 있다. EC는 2005년까지 회원국들이 육상운송 연료의 2%를 바이오연료로 대체하고 2010년에는 5.75%, 2020년에는 20%까지 확대토록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연료에 대한 적용세율을 순도 또는 바이오연료 함량에 낮추도록 권장하고 있다. 석유계 연료에 비해 코스트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는 2005년 바이오연료의 생산과 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S Department of Agriculture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현재 생산능력이 46만7500톤에 불과한 바이오연료 생산을 2007년까지 6개 총 56만7000-9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Rapeseed 62만-75만ha 재배가 필요하나 현재는 바이오연료용 재배면적이 30만ha에 불과한 실정이다. 독일도 바이오연료 생산능력을 1995년 11만톤에서 2004년 7월까지 112만톤으로 확장한 후 2004년 말에는 130만톤으로 확대했다. 다만, 특별한 생산확대 정책이 시행되지 않아 앞으로는 생산능력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랑스, 독일과 함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도 EU의 바이오연료 도입정책을 따르고 있으며, 동유럽의 체코도 바이오연료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 폴란드는 관련법률 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리투아니아는 첫 바이오연료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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