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중국서 고기능수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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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컴파운드 생산설비 6월 완공 … 변성 Polyamide에 PES 활용 일본 Mitsui Chemicals이 중국 Zhangsu성 Zhangjiagang 소재 고기능수지 전용 컴파운드 설비를 완공해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Mitsui는 세계 최대의 전자부품용 공급기업으로 변성 Polyamide 6T와 PES(Polyether Sulfone) 등 고기능 수지의 컴파운드를 생산해 주변 Shanghai나 Suzhou, Hangzhou 등에 진출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신속한 공급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시장에서는 일본계 컴파운드 제조기업에 생산을 전량 위탁해 공급해왔으나, 중국시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제조에서 판매, 물류에 이르는 사업 노하우를 축적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술서비스 기능까지 제공하기 위해 중국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의 고기능 수지 사업은 변성 Polyamide 6T <Arene>, 열가소성 Polyimide 수지 <Aurum>, BASF에서 폴리머를 공급받아 컴파운드화한 PES Compound, 유리섬유 강화 Polymethylpentene <FR-TPX> 등 4가지가 주력제품으로 모두 2004년 판매량이 2자릿수 신장하는 등 Mitsui 그룹의 중점영역인 기능성 폴리머 사업의 중심으로 커가고 있다. <Arene>은 Hexamethylenediamine의 기본으로 TPA(Terephthalic Acid)의 방향환을 채택한 내열성 및 저흡수성이 뛰어난 Polyamide로 2006년부터 시행되는 유럽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Sony가 2005년 4월부터 부품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외장에 대해서도 납 Free를 원칙으로 하는 등 일본의 전자부품기업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납 Free화로 이행하고 있으며 고내열과 박육화에 최적인 소재로 변성 Polyamide 6T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융점을 10℃ 향상시킨 320℃의 내열성 있는 Arene E시리즈를 2004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투입하는 등 전자부품 SMT(Surface Mount Technology) 분야의 세계적인 메이저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고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타이완의 대 수요처에서도 채용이 늘어나 Otake의 5000톤 설비로는 완벽한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2007년에는 프로세스 개선을 포함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컴파운드도 지금까지 위탁생산을 바탕으로 대응해왔으나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에서 비즈니스 노하우를 축적하고 장기적으로 사업을 안정시키기 위해 Zhangjiagang에 고기능수지 전용 컴파운드 설비를 설치하고 6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중국공장에서는 Arene 외에도 CPU의 Test Connector나 자동차의 Fuse Connector 제조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유동성을 겸비하는 PES Compound를 중심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Hexamethylenediamine이 아닌 Nonanediamine을 기본으로 하는 변성 Polyamide 9T나 중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Castor Oil을 기초원료로 사용하는 Decanediamine을 기본으로 한 변성 Polyamide 10T 등의 테스트 생산도 추진해 중국에서 고기능수지 사업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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