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아시아 가격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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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0-280달러로 하락 … 중국의 구매기피로 수급불균형 완화 메탄올(Methanol) 아시아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2005년 3월 초반까지 톤당 300달러 전후로 높은 가격대가 이어졌으나 6월에는 270-280달러로 하락했다. 중동을 비롯한 신증설 플랜트가 순조롭게 기동하고 있는 반면, 중국의 구매 회피현상으로 유도제품 생산이 둔화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2005년 6월 Methanex의 아시아 공시가격(ACPC)도 톤당 290달러로 하락했다. 아시아 메탄올 시장은 2004년 말 타이의 100만톤 플랜트가 한달반 정도 가동을 중지함에 따라 미국ㆍ유럽 수준인 300달러 선에 도달했다. 이후에도 중동에서 정기보수와 70만톤 플랜트의 트러블이 겹치면서 3월초 300달러 전후를 형성했다. 그러나 3월 하순 이후 수요가 줄어들면서 하락세를 보여 270-280달러까지 떨어졌다. 다만, 미국ㆍ유럽은 아직도 3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Methanex의 뉴질랜드 소재 100만톤 플랜트가 천연가스 고갈로 생산을 축소하고, 중국에서 메탄올 유도제품인 MMA, POM, 1ㆍ4BDO 수요가 신장해 수급타이트와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2004년 말 사우디의 IMC 100만톤 플랜트가 가동했고 다른 중동 플랜트도 순조롭게 가동하고 있어 가격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구매를 꺼림으로써 유도제품 생산이 줄어들고 있고 아시아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기업 생산량이 신장하면서 3월 전후로 華東지역 등의 내수가격이 하락하고 중동제품 수입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수급타이트 완화가 아시아 가격 하락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동설비의 가동과 Tinidad & Tobago의 190만톤 플랜트 착공이 요인으로 최근 이란의 대형 플랜트가 2주간 가동을 중지했으나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190만톤 플랜트의 착공은 10월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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