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에 발전6사 공급참여 협약 … 2006-08년 21만TOE 공급 한국전력, 발전회사 등 대형 에너지 공급기업들이 신ㆍ재생 에너지 분야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산업자원부는 한국전력, 6개 발전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 대형 에너지 공급기업들이 7월25일 신ㆍ재생에너지 공급참여 협약(RPA)을 체결하고 신ㆍ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노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은 국제유가 급등, 교토의정서 발효 등 급변하는 국제에너지 환경 속에서 에너지 공급의 새로운 전기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 공급기업들은 환경친화적인 선진형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1조1000억원을 신ㆍ재생 에너지 개발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확보되는 신ㆍ재생 에너지는 21만TOE(석유환산톤)로 2004년 신ㆍ재생 에너지 공급량인 500만TOE의 약 4.2%이며 원유 159만배럴(876억원) 상당을 대체할 수 있다. 설비규모에서는 2004년 신ㆍ재생 에너지 발전설비(1644MW)의 21%(344MW)에 해당하는 것으로 100만kW급 원자력발전소 1/3기의 발전량과 맞먹는다. 또 협약을 통해 2004년 배출량 대비 약 0.12%인 17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예측됐다. 산자부는 앞으로 협약기관들의 자발적인 세부 투자계획과 추진일정을 받아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협약기관들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융자지원, 차액지원, 기관포상 등 다양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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