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제품군 상당부분 중복으로 … 에틸렌 20만톤 증설도 추진 LG화학은 2005년 말까지 화학사업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계열사인 LG대산유화를 흡수ㆍ합병할 계획이라고 7월25일 발표했다.LG화학은 에틸렌(Ethylene) 등 기초유분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LG대산유화의 NCC(나프타 크래킹센터) 증설도 고려하고 있다. LG화학은 자사와 LG대산유화에서 생산하는 석유화학제품군이 상당부분 중복되기 때문에 사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흡수ㆍ합병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에 건설중인 VCM(Vinyl Chloride Monomer) 및 EDC(Ethylene Dichloride) 공장에 공급할 기초유분 확보차원에서 에틸렌 생산능력을 20만톤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NCC 증설도 검토중이다. LG대산유화의 NCC 증설이 완료되면 LG화학은 자체 생산량을 포함 에틸렌 생산능력이 151만톤에 달하게 된다. LG화학은 2003년 9월 롯데그룹 계열인 호남석유화학과 함께 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한 뒤 대산단지의 1단지, 2단지를 LG대산유화와 롯데대산유화로 분리해 각각 지분율 50대50으로 운영해왔다. 이어 2005년 4월 호남석유화학과 LG대산유화 및 롯데대산유화의 지분 50%씩을 교환해 LG대산유화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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