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DM 사업 강화ㆍ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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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폐기물 처리ㆍ처분 DOE로 지정 … 6개 분야로 확장 일본플랜트협회(JCI)가 클린개발 메카니즘(CDM) 심사ㆍ검증 사업의 강화ㆍ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폐기물처리ㆍ처분 분야에서 UN CDM 이사회로부터 유효화 심사 운영기관(DOE)으로 지정된데 이어 에너지, 화학산업 등 6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실시한 후에는 검증심사도 실시하고 있다. 일본플랜트협회는 다른 기관과 달리 플랜트 분야에서 경험한 실무능력이 특징으로 신청단계부터 유효화 심사, 검증 심사를 수주받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조기에 검증ㆍ인증에 들어가고 있다. DOE는 Kyoto 메카니즘의 CDM 사업에 대해 프로젝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는지의 여부를 유효화 심사하는 한편, 프로젝트 실시 후의 배출감축이 계획대로 올바르게 진행되었는지의 여부를 검증해 인증, 등록을 신청하는 국제기관이다. 유효화 심사 이후 CDM 이사회에서 승인되면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CDM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는 현재 5개로 모두 검증, 인증심사에 필요한 DOE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다. DOE에는 에너지산업, 에너지 배급, 에너지 수요, 제조업, 화학산업, 건설, 운수, 광업ㆍ광업생산, 금속 생산, 연료 누출, 할로겐 카본 및 6불화유황의 생산ㆍ소비로 인한 누출, 용제 사용, 폐기물 처리ㆍ처분, 식림ㆍ재식림, 농업 등 15개 심사분야(Scope)가 있다. JCI는 15개 플랜트기업이 정회원이고 찬조회원 22사에 기술협력회원 39사를 거느리고 있어 과거 50년 동안 수주와 FS, 발굴, 컨설팅 등 해외 플랜트 협력에 참여해 왔다. 2002년 9월에는 CDM/JI 심사기관으로 CDM센터를 따로 조직하고 DOE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근에는 폐기물 처리ㆍ처분 분야에서 JQA, JACO에 이어 일본에서 3번째로 유효화 심사 DOE 신임을 얻었다. 앞으로는 에너지산업, 에너지 배급, 제조업, 화학산업, 금속 생산, 연료 누출 등 6개 분야에서 신임을 얻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일본플랜트협회는 DOE 신임 이전부터 플랜트 사업의 평가를 강점으로 심사분야에서 Witness라 불리는 허가를 취득해 세계은행 PCF(Prototype Carbon Fund)와 경제산업성, 환경성, 민간으로부터 유효화 심사 15건, 검증 8건 등 다수를 수주받았다. 특히, DOE 신임으로 Witness 과정이 생략돼 유효화 심사 15건 중 말레이지아의 LFG(Landfill Gas) 회수 프로젝트는 CDM 이사회에 정식으로 등록ㆍ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타 폐기물 처리ㆍ처분 프로젝트도 유효화 심사를 완료한 후 등록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검증심사 8건 중 세계은행으로부터 수주받은 불가리아, 라트비아, 남아프리카 3개 프로젝트는 CDM 안건으로 다른 DOE가 유효화를 심사했고, CDM 승인 이후 프로젝트를 실시해 배출 크레디트가 발급될 전망이다. 특히, 남아프리카에서의 LFG 회수 플랜트는 2005년 완공한 후 1년간 운전하고 검증에 들어간다. JCI는 검증심사, 인증심사에서도 DOE의 신임을 얻을 방침이어서 실현되면 최초의 CER 발급안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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