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LG화학이 호남석유화학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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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LG화학 2750억원에 호남 2360억원 … 한화석유화학 1330억원 국내 증권거래소 상장기업들이 창출하는 경제적 부가가치(EVA)가 27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199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EVA 창출기업이 상장기업의 절반을 넘어섰다.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004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551사와 코스닥상장 732사 등 1283사가 창출한 EVA는 총 26조7891억원으로 나타났다. EVA는 기업의 세후 순영업이익에서 주주와 채권자의 기대수익금액을 뺀 것으로 주주의 투하자본을 기회비용화해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2004년에는 EVA가 양값을 갖는 상장사가 680개에 이르면서 전체 국내기업 중 비중이 53.0%(유가증권시장 56.1%에 코스닥 50.7%)를 기록해 1995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2004년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 20.0%까지 떨어졌고 2003년에는 46.4%에 그쳤었다. EVA 창출액이 가장 큰 상장기업은 삼성전자로 8조5970억원을 기록해 증권거래소 및 코스탁 상장기업이 창출한 EVA의 32%를 차지했고 포스코(3조1490억원), KT(1조4890억원), 하이닉스(1조3530억원), SK텔레콤(1조1970억원) 등으로 5사가 1조원을 넘었다.
2000년부터 5년간 창출한 EVA 누적규모는 삼성전자가 23조525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텔레콤(6조6880억원), 포스코(5조원) 순이었다. 그러나 주당 EVA가 가장 높은 상장기업은 SK텔레콤으로 주당 14만5544원이었고 삼성전자(5만8363원), 롯데칠성(4만9141원) 순이었다. 표, 그래프: | EVA 상위 30위 상장기업(2004) | <화학저널 200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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