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젖소 유방염 백신 개발
|
유전자 재조합 기술 이용 상업화 … 미국의 장내독소 원천특허 활용 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젖소 유방염 백신(Bovine Mastitis Vaccine)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8월10일 발표했다.LG생명과학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7개월간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기술 검토를 한 결과, 유방염 백신으로서의 효과가 인정돼 시설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6개월간 우수제조품질관리기준(KVGMP) 규격에 적합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06년 상반기에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젖소 유방염(Bovine Mastitis)은 세균이 젖소유방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효과가 확실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면 산유량 감소, 우유등급 저하는 물론 소의 사망을 초래해 국내에서만 연간 1800억원, 미국에서 약 20억달러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이 개발한 유방염백신은 미국 아이다호대학의 포도상구균 장내독소(Staphylococcal Enterotoxin C)에 대한 약독화기술을 원천특허로 이용해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변형함으로써 대량배양에 성공했다. 특히,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 예방효과 뿐만 아니라 체세포 감소 등 의 유방염 증상 완화와 젖소의 면역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LG생명과학은 젖소 유방염백신에 대해 국내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 8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LG생명과학은 앞으로 1600억원으로 추정되는 세계 유방염 백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세계 메이저와의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8/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 시동… | 2016-11-01 | ||
| [화학경영]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 순조… | 2016-10-13 | ||
| [제약]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 “냉담…” | 2016-09-19 | ||
| [화학경영] LG화학, LG생명과학 합병 “빨간불” | 2016-09-1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LG화학, 팜한농에 LG생명과학 제2실패냐 재도약이냐! | 2017-0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