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폐 플래스틱 재활용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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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거래가격 50% 상승 … 고유가 시대 대체원료로 관심 증대 중국은 2004년 합성수지 및 플래스틱 가격 폭등으로 재생 플래스틱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범용 재생 플래스틱 가격이 톤당 평균 2000-3500위안에서 4000-8000위안으로 100% 상승했다.재생 엔지니어링(Engineering) 플래스틱 가격 또한 40% 이상 상승해 과거 일반 플래스틱 가격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의 재생 플래스틱 시장은 2005년 더욱 성장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생 플래스틱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재생 플래스틱 생산량은 2004년 2500만톤을 넘어섰는데, 플래스틱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해 재생 플래스틱 수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폐 플래스틱(Scrap Plastics) 공급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2004년 3400만톤에 이르는 폐 플래스틱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2005년 들어 플래스틱 원료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국제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플래스틱 가격은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재생 플래스틱 가격은 일반 플래스틱의 50%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수익 저하로 부심하고 있는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이 재생 플래스틱 소비를 늘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재생 플래스틱을 활용하면 다양한 원료 소스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단가가 낮아 현재의 가격 수준으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CPIA(China Plastic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중국의 대규모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은 플래스틱제품 재활용률이 10%를 밑돌고 있고 수년 동안 재생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폐 플래스틱 구매가격이 매우 낮게 형서돼 있다. 중국은 환경보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 증대로 폐 플래스틱의 회수와 재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싹트고 있어 2004년 Green GDP 개념이 제시됐고 Cyclic Economy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중국 정부는 새 플래스틱제품에 대해 Symbol Certification System을 새로이 시행하기로 했고, 플래스틱제품의 분류 또한 더욱 상세화할 방침이어서 폐 플래스틱 재생 시장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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