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리사이클 비용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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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치단체 따라 투입비용 큰 차이 … 혼합수거 선별비용 높아 일본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 재활용 비용이 자치단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일본 PET병 리사이클 추진협의회가 PET병의 분리수거비용을 분석해 발표한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자치단체별로 수거운반, 중간처리(선별ㆍ보관), 전체비용에 크게 차이가 있으며, 운반수거 비용은 혼합수거와 단독수거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선별ㆍ보관비용은 혼합수거가 3배 가까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PET병의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는 21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한 결과로 지정도시 4개, 인구 30만-50만명 4개, 인구 10만-30만명 11개, 인구 10만명 미만 2개 시의 1인당 PET병 회수량(전국 자치단체 평균 3.3g), 분리수거 방법 등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이다. PET병의 수거운반 비용은 kg당 100엔 이상이 드는 고비용 자치단체에서 50엔 이하의 저비용 자치단체까지 천차만별이었다. 중간처리(선별ㆍ보관) 단가도 천차만별로 200엔 이상인 자치단체가 있는가 하면 평균 20-40엔도인 자치단체도 많았다. 리사이클에 필요한 전체비용은 최대와 최소의 차가 7배에 달했다. 전체비용에서 차지하는 수거운반비용은 평균 60-80%로 혼합수거를 실시하고 있는 자치단체 등은 중간처리비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타 재활용품과 혼합수거하는 자치단체와 PET병 단독으로 수거하는 자치단체는 명확한 비용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자치단체에 따라 하루 차량 운행대수가 천차만별이고, 직영 수거는 인건비가 80-90%를 차지하고 있어 3인승 자동차의 비용이 높았으며, 위탁수거는 차량 1대당 연간 수거비가 낮은 수준이나 직영수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비용수준인 자치단체가 많았다. 중간처리비용은 혼합수거의 수거효율이 올라가나 선별ㆍ보관비용은 단독수거 평균 kg당8.5엔에 비해 109.6엔으로 높았고, 작업원 1명이 연간 처리하는 PET병의 양이 많을수록 중간처리단가가 낮은 경향이 있어 작업원 한사람의 연간 처리량에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PET병 단독수거 시스템의 표준 수거운반비용을 kg 55.1엔, 선별효율이 높은 자치단체의 평균 중간처리 비용을 33.5엔 정도로 분석됐다. <화학저널 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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