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생산확대ㆍ고부가화가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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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수급밸런스 다시 악화 … 안정 공급체제에 가격하락 대비해야 MMA(Methyl Methacrylate) 생산기업들이 아시아 시장공략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중국 등 아시아에서 MMA Monomer의 신증설 계획이 잇따라 완공되는 2005-06년 이후에도 수급 타이트가 지속되기 때문으로, 2007년을 목표로 한 차기 신증설 계획이 늦어도 2005년에는 구체화될 전망이다. 다만, 해외기업의 진출 등 판매경쟁 격화로 가격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아크릴수지 성형재료(PMMA) 등 폴리머(Polymer) 확충에 주력하고 있어 아크릴 체인 중심의 고부가가치화 전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MA Monomer는 세계적으로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액정 디스플레이(LCD)용 도광판, 확산판 등 광학용도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공대리석이나 투명 ABS 등 일반용 수요도 중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시장이 앞으로 연평균 적어도 4-5% 성장하고, 특히 중국은 매년 2자릿수 이상 확대를 거듭할 전망이다. Sumitomo Chemical은 싱가폴에서 2005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생산능력 8만톤의 No.2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며, Lucite도 중국 상하이에 9만톤 플랜트를 완공하고, Mitsubishi Rayon은 광둥성 惠州에서 2006년 여름 가동을 목표로 7만톤 플랜트 건설에 착수했다. 그러나 신증설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수요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안정공급체제 구축을 목표로 차기 증설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차기 신증설의 목표는 수급밸런스가 다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으로, Asahi Kasei Chemicals은 아시아에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FS)을 마쳤다. 경쟁력을 살릴 수 있는 직접메타법을 도입할 계획 아래 원료인 Isobutylene 확보를 포함해 제휴 등을 검토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도 아시아에 10만톤 플랜트의 신설을 검토중으로 원료인 C4 조달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중국이나 한국, 싱가폴 등 후보지에서 FS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Mitsubishi Rayon은 惠州의 Monomer 능력을 2007년 9만톤으로 끌어올리고 2008년까지 미국 15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주력시장인 미국 공급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지금까지 미국 공급제품을 아시아 시장에 투입할 수 있게 돼 아시아의 사업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MA 생산기업들은 하류부문 전개에도 주력하고 있다. LCD용 등을 목표로 Asahi Kasei Chemicals이 아크릴수지 시트를, Sumitomo Chemical이 한국에서 PMMA를 증설하는 것을 비롯해 Mitsubishi Rayon은 2005년 중국 시트공장의 가동에 이어 2007년을 목표로 아시아에서 Polymer를 신설할 방침이다. Polymer 특화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Kuraray도 2005년 여름 중국의 시트공장을 완공하고 도광판의 아시아 생산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해외기업들도 아시아 시장 진출에 의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경쟁격화에 따른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어 Polymer 확충과 고부가가치 전략의 병행이 MMA 사업 확장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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