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지티슈 시장 고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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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판매량 7.2% 감소에 매출 1.3% 줄어 … 2005년 690억달러 2004년 제지제품 판매가 펄프, 에너지, 운송 코스트 상승함으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AC Nielsen에 따르면, 2004년 미국의 화장실 티슈, 페이퍼 타월, 미용 티슈, 페이퍼 네프킨 등 제지제품 매출은 1.3%, 판매량은 7.2% 감소했다. P&G(Proctor & Gamble), Kimberly-Clark, Georgia-Pacific 등이 제지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지제품 생산기업들은 펄프 코스트 상승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2004년 여름 판촉활동을 줄임으로써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펄프 및 제지 생산기업들은 높은 펄프가격과 에너지 코스트 상승으로 고전하고 있어 합병과 구조재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미국의 경목(Hardwood) 펄프 수입가격은 2003년 상반기 톤당 평균 505달러에서 2004년 상반기에는 570달러로 급등했고, 연목(Softwood) 펄프 역시 톤당 580달러에서 680달러로 급상승했다. 펄프 가격은 2004년 10월 이후에도 10% 가량 상승했으며 2005년 추가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펄프 가격이 계속 오르면 2004년 4/4분기의 티슈 가격강세가 2005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되고 있다. 티슈 시장은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소매부문과 도매시장인 AFH(Away From Home) 부문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소매부문이 전체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고 AFH 부문은 주로 호텔, 회사, 레스토랑, 학교, 정부 등에 납품하고 있다. 미국의 티슈 소매시장에서는 2004년 화장실 티슈 매출이 340억달러로 2% 감소했다. 백화점, 전문상점, 철물점, 월마트, 기타 비전통적 소매상 매출을 제외한 것이다. 미용 티슈 매출도 5% 감소해 10억달러에 그쳤으며 판매량은 7.6% 줄었다. 페이퍼 네프킨은 3.1% 감소해 4억6900만달러를 나타냈고 판매량은 6.7% 줄었다. 페이퍼 타월은 유일하게 매출이 증가한 품목으로 220억달러로 2.2% 증가했으나 판매량은 1.7% 감소했다. AC Nielsen에 따르면, P&G는 미국 티슈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2004년에도 시장의 28.7%를 점유했다. 다음으로 Kimberly-Clark가 27.2%로 2위를, Georgia-Pacific은 22.3%로 3위를 유지했다. Paperloop에 따르면, AFH 부문에서는 Georgia-Pacific이 2003년과 같은 40%로 1위를, Kimberly-Clark이 21%, SCA North America가 22%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소매 부문과 마찬가지로 AFH 제지제품도 펄프 가격이 앙등함으로써 판매에 애를 먹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2005년 미국의 티슈 가격도 2004년에 비해 평균 4.4% 인상될 전망된다. 한 메이저는 티슈, 타월, 네프킨 등의 상점 매출이 1999년 590억달러에서 2004년 670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2005년에는 대형상점 및 달러상점(Dollar Store) 등의 티슈 판매신장에 힘입어 소매판매가 계속 증가해 매출이 6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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