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상ㆍ벽면 녹화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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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연구원, 에너지 소비 25-30% 절감 가능 … 기후변화 대응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승우)이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벽면녹화 신기술을 개발했다.신규 개발한 생태적 건물외피 조성기술은 건물 옥상 및 벽면을 녹화해 집중 강우시 빗물을 저장함으로써 무더운 한여름에는 수분이 함습된 식물이 건물의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기술이다.
또한 계절에 따른 건물의 온도차를 크게 줄임으로써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냉난방 에너지를 약 20-30%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기존 벽면녹화는 덩굴식물 위주로 조경해 10m 이상의 건물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반면, 신규 개발한 기술은 건물일체형 탈부착형 벽면녹화 방식을 이용해 조성이 쉽고 고층건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옥상 녹화기술과 더불어 벽면 녹화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도시 생태면적률을 높여 녹화기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고,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최대 25-30% 가량 저감 가능해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자원의 수입 감소효과 뿐만 아니라 2012년까지 국내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 저감해야 하는 기후변화협약 조건을 건축부문에서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옥상녹화 및 벽면녹화 기술의 적용으로 건물로부터 빗물의 유수를 감소시켜 도시홍수를 예방할 수 있고, 식생식물이 흡수한 빗물이 증산작용을 통해 증발될 때 건물과 주위의 열기를 빼앗기 때문에 도시환경 전체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수행해 에어컨 역할도 기대된다. <화학저널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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