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설비투자 리드업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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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화학 57.7%로 철강 59.0% 이어 2위 … 전체적으로는 부진 국내 150대기업의 설비투자가 연초 계획보다 줄일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2004년과 비교하면 15%이상 늘어날 전망이어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산업은행은 최근 150대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5년 설비투자가 2004년보다 15.2% 증가한 54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초에 계획했던 설비투자 증가율보다 3.0%p 낮은 것이며 2004년 증가율 32.8%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50대기업의 상반기 투자진척률(계획 대비)은 47.2%로 2004년의 47.1%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2005년 설비투자 증가율은 제조업 17.6%, 비제조업 10.8%로 조사됐으며, 제조업 중 IT산업은 LCD부문 투자가 일단락되는 영향으로 2004년 72.8%에 비해 크게 둔화된 7.3% 증가에 그치고 비IT산업은 철강, 운수장비, 화학업종의 투자증가에 힘입어 34.5%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또 제조업 중 내수기업은 36.6%, 수출기업은 1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설비투자가 어려운 이유로는 경영환경 측면에서 수요 부진, 수익성 저하, 기존설비 과잉, 자금 조달난 등이 꼽혔고 정부정책 측면에서는 거시정책 미흡, 세제지원 미흡, 규제, 경직된 노동시장 등이 지적됐다. 표, 그래프: | 150대기업의 설비투자 계획(2005) | <화학저널 200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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