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헵토젠과 항생제 대체치료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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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8월17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항체 전문 벤처기업 헵토젠과 인간항체를 이용한 항생제 대체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공동연구를 위해 향후 9년간 정부와 대웅제약이 각각 90억원씩 총 1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인간항체를 이용해 항생제 내성문제를 해결할 감염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2007년 11월까지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도출한 뒤 2010년 11월까지 전임상시험을 거쳐 2013년까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감염성 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을 임상2상 후 다국적 제약기업에 라이선스를 주는 방식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며, 500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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