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PC Resin 재생 타당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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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형상 변형하지 않는 파괴와 박리기술 정비 … 315만매 회수해야 일본 플래스틱처리촉진협회가 CD제품에서 PC(Polycarbonate) 원료를 재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Orient Instrument Computer와 협력해 정보파괴기술 및 증착된 금속을 연속 박리하는 기술을 확립한 것으로, 정보파괴는 회수용 전용상자를 개봉하지 않고 케이스에 넣은 상태로 실행할 수 있다. 개발된 PC는 컴파운드(Alloy) 재료로 20-30% 배합함으로써 재생재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본 수요가 2만-3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4만박스 이상 회수하면 충분한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의 CD제품 유통량은 세계 10%로 사용되는 원료수지(PC)를 기초로 산정할 때 27억매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는 미판매제품과 규격외제품, 사용후제품의 일부가 일본에서 리사이클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미파괴 혹은 파괴된 후 중국에 수출되고 있다. 중국에서 재생 가공되고 있으나 품질이 낮아 일본기업들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품질 향상을 위해 표면에 증착된 금속을 박리해 고순도 수지로 재생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일본 플래스틱처리촉진협회는 2004년 일본자동차진흥회 보조사업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특히, 정보가 들어 있는 CD를 회수해 정보관리를 얼마나 보장할 수 있는지를 Orient Instrument Computer와 공동으로 연구했고, 회수상자를 개봉하지 않고 형상을 변형시키지 않는 파괴기술을 확립했다. 게다가 Ideko Kosan과 협력해 품질을 평가한 결과 품질면에서 만족스러운 박리기술 조건을 정비했다. 특히 코스트를 고려할 때 한쪽 부분만 박리하고는 PC 재생재료로서 일반 그레이드 적용이 어려워 얼로이 그레이드에 적용키로 했다. 복사기ㆍ프린터기의 외장케이스, 프린터기 내열배지 가이드, MD 쉘 등 기록미디어 쉘, 펜 캡 등으로 사용돼 일본의 잠재수요가 2만-3만톤으로 예상된다. 연간 264일 8시간의 가동조건에 가동률 62%를 손익분기점으로 맞추기 위해서는 연간 4만상자(CD 315만매) 이상을 회수해야 채산성이 맞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은 CD 수요가 22억5000만매로 매년 1%가 폐기된다고 가정해도 시스템 침투 정도에 따라 상당한 설비를 보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는 Orient Instrument Computer가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도권 지역에도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CD 데이터 완전파괴에는 마이크로파를 비추기 때문에 일정한 간격이 필요하고, 벌크상태와 케이스 상태에도 5mm 두께일 때 공간이 필요해 운용에 있어 공간 검토가 과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2층 구조인 DVD도 효율적인 분할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고, 벌크 CD와 DVD로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자를 열어도 정보관리를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중요하게 부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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