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청화학, 쌍용화재 지분 완전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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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사모펀드 호누아와 계약 … 대유컨소시엄과 경영분쟁 종지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쌍용화재가 해외 사모펀드에 매각된다.쌍용화재는 8월23일 대주주인 세청화학 등이 하와이 소재 사모펀드인 호누아 인베스트먼트에 8월22일 보유 주식을 매각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상 주식은 세청화학과 대유컨소시엄 등 대주주가 갖고 있는 주식 390만주와 다른 주주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은 111만주, 후순위 전환사채(200억원) 등이다. 쌍용화재 전체 주식 1030만주의 약 49%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후순위 전환사채까지 포함하면 50%를 넘게 된다. 주식 매각가격은 주당 5500원으로 알려져 총 매각액이 476억원 수준이다. 국내에 생소한 호누아 인베스트먼트의 투자자는 주로 금융사로 보험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호누아 인베스트먼트가 아직 쌍용화재의 지배주주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신청이 들어오면 자격요건을 철저히 따져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화재는 1대 주주인 세청화학과 2대 주주인 대유컨소시엄이 경영권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어와 금감원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특별검사를 벌이기도 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쌍용화재의 경영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자 대주주들이 보유주식을 동시에 매각해 손을 떼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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