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정제시설 피해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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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Katrina 루이지애나ㆍ미시시피 강타 … 190만배럴 생산 차질 허리케인 카트리나(Katrina) 때문에 미국의 에너지산업 뿐만 아니라 항공, 자동차, 화학공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석유정제시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어 일산 190만배럴이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Valero Energy는 일산 19만배럴인 루이지애나 St. Charles 정제시설을 폐쇄했지만 심각한 손상은 입지 않아 9월12일 재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전기 공급이 끊기고 접근이 차단된 상태로 8만6000배럴을 생산하는 Crots Sprongs 정제시설은 송유관 공급이상으로 70%만 가동하고 있다. Motiva Enterprise는 루이지애나 Norco에서 24만2000배럴을 생산하는 정제시설을 폐쇄했다. 현재는 피해상황 파악을 위해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Convent의 25만2000배럴 정제시설도 폐쇄됐지만 재가동에 영향을 줄만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urphy Oil은 루이지애나 Meraux의 12만5000배럴 정제시설을 폐쇄했고 직원들도 모두 소개했다. 머피오일은 피해상황이나 재가동 날짜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주변지역의 허리케인 피해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 ExxonMobil은 루이지애나 Chalmette의 일산 18만7000배럴 정제시설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소개했다. 피해상황, 재가동 날짜를 밝히지 않고 있으며 주변 홍수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49만4000배럴을 생산하는 Baton Rouge 정제시설도 원유 공급문제로 감산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ConocoPhillips는 루이지애나 Belle Chasse 소재 석유정제 25만배럴 공장을 폐쇄했으나 피해상황이나 가동재개 날짜는 밝히지 않고 있다. 언론들은 피해가 심각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Marathon Oil-Ashland Petroleum은 루이지애나 Garyville의 일산 24만5000배럴 정제시설을 폐쇄했고, 8월31일 대피하지 못한 공장 직원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추가 인력을 투입했다. Chevron은 미시시피 Pascagoula의 32만5000배럴 정제시설을 폐쇄했고, 중소 정제기업인 Hunt Southland 역시 미시시피 Sandersville의 1만1000배럴 및 Lumberton 5800배럴 정제시설의 가동을 중단했다. Total은 일산 18만배럴인 텍사스 Port Arthur 정제시설에 대해 허리케인과 상관없이 수소 압축기 문제로 감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카트리나 때문에 원유 생산설비 및 송유관, 석유제품 저장시설도 큰 타격을 입어 석유 전반의 불가항력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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