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O2 감축 총력전 전개
|
지구온난화 방지 도로정책회의 신설 … 교통정책 정비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도로정책회의>를 설치하고 정부의 교토의정서 달성목표로 선정된 도로정책을 추진한다.도로정책회의 의장에 Ishida Noboru Tsukuba대학 교수와 9명의 학자로 구성됐으며 도로정책에 따른 CO₂억제효과 파악, CO₂억제를 위한 도로정책 체계화, 이에 입각한 도로정책 추진 등 폭넓게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토교통성은 중간보고에 따라 Action Program을 작성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실시에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CO₂배출량의 약 20%를 운수부문이 차지하고 그 중 90%가 자동차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자동차 중 승용차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의 CO₂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비 향상이 주요 과제이나 이를 실현하려면 개별 자동차 대책 외에 원활한 교통 흐름에 따른 주행속도 향상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교토의정서 목표작성계획은 이에 입각해 간선도로망 정비나 도로교통시스템 추진 등 구체적 대책을 세우고 있다. 도로정책회의는 도로시책에 따라 규정한 CO₂배출량의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 지구온난화 방지 관점에서 체계적 도로정책 방향을 연구할 방침이다. 개별 자동차 대책은 기술개발 정도와 소비자 구매행동에 좌우되나 Gasoline 승용차는 1997년 이후 연비가 개선되고 있어 앞으로는 교통 흐름 원활화가 배출량 감소의 주요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량은 사회경제활동과 연동해 확대되는 것으로 자동차 교통수요는 2020년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금후 교통 원활화 대책으로는 환형도로 정비, 고속도로 유효활용, ITS 추진 등 네트워크기능 향상, 교차로나 건널목 개량 등으로 보틀넥 해소, 노상 주차나 공사의 적정화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공공교통기관과의 연대, 카풀 권장, 적재효율 향상, 불필요한 자동차 이용자제 등 사용법에 따른 수요 조절도 효과적이며 라이프스타일 면도 고려해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09/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일본, NCC 중심 GX 전환 본격화한다! | 2026-01-05 | ||
| [신재생에너지] 인공광합성, 일본이 상용화 주도… | 2025-12-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
| [합성섬유] 합성섬유, 일본 양대 메이저가 건재하다!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