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n, FCC로 BTX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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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1만5000톤에 톨루엔 12만5000톤 … Saudi Aramco가 대주주 필리핀 Petron이 BTX 사업을 강화한다.Petron은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 14만톤의 FCC(Fluid Catalytic Cracking) 설비를 자사 정유 컴플렉스에 건설해 M-X(Mixed-Xylene) 생산능력을 30만톤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벤젠(Benzene) 1만5000톤과 톨루엔(Toluene) 12만5000톤 생산을 위해 BTX 추출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FCC 설비는 40년이나 된 노후 Deep-Catalytic Cracking 설비를 대체할 예정이며 2억5000만달러가 투자된 프로젝트는 민관합동으로 진행돼 2008-2010년 중 완료될 예정이다. Petron의 일산 18만배럴 정유 컴플렉스는 PNOC(Philippine National Oil)와 Saudi Armaco가 각각 40%의 지분을, 기관 및 일반 투자자들이 나머지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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