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그룹 55개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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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화학공업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55개 우량 대형기업그룹을 육성키로 했다. 중국은 上海에서 열린 전국화학공업기업그룹회의에서 연간 판매실적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그룹 5사, 50억원을 초과하는 그룹 10사, 10억원을 초과하는 그룹 40사를 집중 육성키로 했다. 화학공업부는 55개 기업그룹을 정책, 투자, 과학기술 투입, 융자, 외국무역 등의 면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각 그룹에 대해서는 연간 판매실적과 경제수익 신장률을 15%이상으로 하고, 신제품 생산액이 생산총액에서 점하는 비율을 20%이상으로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판매실적이 100억엔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그룹은 △吉林化工그룹 △上海 太平洋化工그룹 △上海 타이어고무그룹 △上海 天原化工 △深川 石化그룹 등 6사이며 5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되는 그룹은 12사, 10억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는 그룹은 72사에 이르고 있다. 이들 90개사 기업그룹의 현재 판매실적은 전체업종 판매실적의 22.5%를 차지하며, 이익 및 세금은 46.3%를 차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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