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투자 1624억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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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9월12일 1000만주 장외매각 … 차익 1239억원 달해 주식시장의 큰손 군인공제회가 금호타이어에 2500억원을 투자해 2년여 동안 1624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금호타이어와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금호타이어 주식 1000만주를 9월12일 개장 이전 시간외매매를 통해 전량 외국인(601만주)과 국내 투자자(399만주)에게 처분했다. 이에 따라 군인공제회는 2005년 2월 금호타이어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보유지분 전량을 처분하게 됐다. 군인공제회는 2003년7월 유상증자를 통해 금호타이어 지분 2500만주(50%)를 주당 1만원에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그러나 2005년 초 금호타이어 공모와 함께 구주 매출을 통해 750만주를 미국 타이어기업 인 Cooper에게 주당 1만4650원에 매각한데 이어 금호산업에 콜옵션을 행사해 750만주를 주당 1만3600원에 처분했다. 또 9월12일에는 개장 이전 시간외거래를 통해 나머지 1000만주를 주당 1만6200원에 넘겨 총 1239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실현하게 됐다. 군인공제회가 금호산업을 상대로 행사한 콜 옵션물량 750만주는 9월14일 넘어갈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시세차익에 2003년과 2004년 배당수익 385억원을 합하면 1624억원으로 투자수익률이 65% 수준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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