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출 둔화에 내수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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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4/4분기 수출 6.2%에 내수 0.3% 증가 … 정유 경기도 불투명 2005년 4/4분기에도 석유화학은 수출증가세를 유지하는 반면, 내수는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요 업종별 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발표한 <주요 업종의 2005년 3/4분기 실적 및 4/4분기 전망>에 따르면, 석유화학은 상반기에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능력이 확대되면서 3/4분기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하나 내수는 디지털ㆍ슬림화 진전에 따른 전자부문의 수요 부진과 건설ㆍ화섬 수요 침체에 따라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내수는 1/4분기에 7.2% 줄어들었으나 2/4분기 2.7%, 3/4분기 0.3% 줄어드는데 그쳐 감소세는 둔화되고 있다.
4/4분기에도 비슷한 양상이 지속돼 생산은 4.7%, 수출은 6.2% 증가하나 내수증가율은 0.3%에 머물 전망이다. 정유는 3/4분기에 생산과 내수가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요증가와 항공유ㆍLPG 등을 중심으로 한 소비회복에 힘입어 각각 4.6%, 1.8% 증가했고, 수출도 수송용 연료유 수요증가 등으로 8.5% 증가했다. 4/4분기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국내 유사휘발유 성행 등으로 외형상 생산이 3.4%, 수출은 2.2% 늘어 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나 여전히 고유가 지속에 따라 수익성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 석유화학은 합성수지, 합성섬유원료, 합성고무 기준| 전자업종은 플래시메모리 시장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가 2자릿수 이상(13.3%)의 견고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PDPㆍLCD 등 디지털제품과 고가 프리미엄 가전을 중심으로 2004년부터 이어진 내수와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4/4분기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는 고유가의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 증가세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반면, 8.31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민간수주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건설과 저가 중국제품의 국내외 시장잠식이 지속되고 있는 섬유는 4/4분기 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 그래프: | 국내 산업의 2005년 4/4분기 기상도 | 국내 산업의 2005년 4/4분기 경기전망 | <화학저널 200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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