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PTA 시장진출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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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60만톤 플랜트 건설 확정 … 중국 수출기업 타격 우려 일본의 Mitsubishi Chemical이 중국에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플랜트를 건설키로 확정했다.중국 현지기업은 링포 Mitsubishi Chemical PTA 유한공사로 2006년 9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절강성 링포의 大樹島에 PTA 6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미 기반공사의 대부분을 끝마쳤으며, 지상부분 공사에 돌입했다. 8월 중순 반응기를 비롯한 주요 기기를 반입하고, 9월부터 설치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국은 현지자본의 활발한 투자계획과 함께 해외자본의 PTA 신증설 프로젝트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일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Mitsubishi Chemical은 60만톤 가동에 이어 제2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생산능력 100만 확보를 목표하고 있으며, 제3기를 포함한 전략투자도 구상하고 있다. 링코 Mitsubishi Chemical은 Mitsubishi Chemical 61%, Itochu상사 35%, Mitsubishi상사 4% 합작기업 링코PTA Investment가 90%, 중국국제신탁투자(CITIC)가 10%를 출자해 2005년 4월 설립했고 5월부터 건설을 개시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세계적인 PTA 메이저로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인디아 다음의 PTA 생산거점이자 Polyester 생산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진출에도 성공했다. 대수섬은 중국이 자부하는 천연 양항인 링코의 서쪽 끝에 있는 약 30만평의 섬으로 국가개발지구의 하나이며, CITIC가 전액을 출자하는 중국국제신탁투자 대수개발공사가 기반공사를 추진해왔다. Mitsubishi Chemical은 PTA 공장부지로 중국 대수섬을 선택하며 CITIC를 합작 파트너로 2001년 2월부터 건설계획을 추진해왔다. 건설계획의 최종인가는 2005년 2월이며, 당초 예상에서 반년 이상 늦어진 2006년 9월 상업운전 돌입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주력산업인 Polyester섬유의 원료를 자급하기 위해 PTA 신증설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이는데, 중국기업이 잇달아 대형 플랜트 2기 마무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자본 중에서는 세계 최대기업인 BP와 Formosa Plastic(FPC) 그룹의 설비투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일본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중국 진출에 성공했으며 제1기 생산능력 60만톤 플랜트 가동에 맞추어 2006년부터 100만톤으로 확대하는 제2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중국의 PTA 투자에 이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Polyester 산업을 뒷받침할 원료 병합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수요신장에 따라 PTA 생산능력을 100만톤으로 확대하는 제2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3기 프로젝트까지 추진하면 세계 최대의 PTA 메이저로 부상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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