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초강세 타고 에너지 개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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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ㆍ석유공사ㆍLG상사 선두 잰걸음 … 예멘에 베트남ㆍ미얀마까지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육박하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이 에너지자원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는 최근 현대종합상사, 예멘 국영 가스회사, 미국의 헌트, 프랑스의 Total 등과 공동으로 예멘 마리브 가스(LNG)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해외 에너지 개발사업은 LNG, 석유 등 필수연료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격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유가 시대의 돌파구로 평가되고 있다. 예멘 가스개발 사업의 지분비율은 SK, 한국석유공사, 삼환기업 등으로 구성된 SK 컨소시엄 10%, 현대종합상사 6% 등 한국이 16%에 달하며, 나머지는 Total 42.9%, 예멘 국영 가스회사 23.1%, 헌트 18%이다. 국내기업의 투자액수는 SK 1224억원, 삼환기업 277억원, 현대종합상사 1016억원이다. SK는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7월26일부터 베트남 15-1 광구에서 탐사정 시추에 착수해 해저 3372-4376m의 기반암층에서 하루 평균 9197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유전을 발견했다. 베트남 광구 지분은 석유공사와 SK가 각각 14.25%와 9%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PetroVietnam 50%, ConocoPhillips 23.25%, 프랑스의 Geo Petrol 3.5% 등이다. LG상사도 7월22일 카자흐스탄 육상 아다(ADA) 광구의 개발을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컨소시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석유개발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LG상사는 3월 한국가스공사, 대성산업, 서울가스 등과 공동으로 필리핀 팔라와섬 북서쪽 80km 해상 SC38광구의 지분 4.9%를 기존주주인 PNOC-EC로부터 매입해 유전개발에 나섰다. 대우인터내셔널은 7월24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A-3 광구 개발권에 대한 공동투자자들의 지분 참여가 확정돼 755억원을 투자한다. 미얀마 A-3 광구는 현재 탐사작업이 진행중인 A-1광구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가스를 탐사하고 있는데, 3조-10조㎥의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GS홀딩스는 3월 인도네시아 넴1, 넴2, 워캄 광구에 142억원을 들여 석유탐사사업에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화학저널 200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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