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플래스틱 안정제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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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형광체 사업에서도 철수 … 8월말 POM 철수 이은 구조조정 LG화학(대표 노기호)이 적자사업을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LG화학은 온산공장의 플래스틱 안정제 생산설비를 매각하고 브라운관(CRT) 형광체 사업에서 철수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9월23일 발표했다. 플래스틱 첨가제의 일종인 플래스틱 안정제 사업은 현재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의 저가공세 등으로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판단에 따라 영업권과 연구개발권을 유럽기업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RT 형광체는 음극선관에 사용되는 발광물질로 전자총에 주사되는 전자빔 에너지를 흡수해 빛으로 전환함으로써 화면에 표시하는 제품으로 최근 시황악화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2003년 이후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LG화학은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온산공장 임직원 100명 가운데 철수대상인 2개 사업부문의 직원 40명을 신사업 쪽으로 전환 배치할 것을 검토중이다. LG화학은 8월말에는 여수공장의 POM(Polyacetal) 사업 철수를 결정했었다. POM은 자동차 연료펌프나 베어링 등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으로 일본 Ube Industries 기술을 도입해 공장을 건설했으나 도입기술에 문제가 있어 고전해왔다. <화학저널 200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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