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석유정제 정부지원 동북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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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중 정제설비 집중으로 수출경쟁력 1위 … 일본은 수익 1위 동북아시아 4개국 중 한국 정부의 석유정제 지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일본ㆍ한국ㆍ중국ㆍ타이완의 석유산업 경쟁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가솔린, 경유의 Gross Margin이 한국, 중국, 타이완보다 높았으며, 한국은 정제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두터웠고, 타이완은 석유판매 사업의 낮은 수익을 다른 사업에서 보완하는 구조이며, 중국은 제조부문의 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가치사슬(Value Chain) 모델을 이용해 동북아 석유산업을 비교함으로써 수익의 원천을 연구한 것으로, 가치사슬 모델은 원료(원유) 구입부터 원유 수송, 제조, 석유제품 수송, 판매에 이르는 흐름에서 영업활동, 기획, 재무, 인사, 기술설비 등 보조기능을 지원활동으로 보고 석유산업의 수익원을 연구했으며, 참조가격을 사용해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마진을 구했다. 연구결과, 일본은 최근 구조조정, 합리화 등을 거듭한 결과 수익성과 경영효율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여기에 중동 이외지역의 원유 수입에는 운송비를 보조하고 석유 수입관세(종가세) 인하 등으로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정부지원책이 수익을 바닥에서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완은 CPC(China Petroleum)와 FPC(Formosa Petrochemical) 2사 독과점체제로, 가솔린 마진이 일본과 비교해 리터당 90원 이상 밑도는 등 유통분야는 수익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CPC는 가스사업, FPC는 Mailiao(1일 원유 처리능력 45만배럴)에서 석유화학과의 최적 생산체제 구축, 잔사유의 발전연료화, 전력판매 등 다양한 기능을 펼침으로써 석유판매 이익률이 낮아도 수익기반은 안정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상류사업의 비율이 높아 PetroChina는 수익의 90% 이상, SINOPEC은 수익의 50% 이상을 상류부문에 의존하고 있으며, 소매마진은 5.5% 이상으로 정부지도가격을 기초로 제한되기 때문에 유통부문의 이익률은 동북아에서 가장 낮았다.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는 자유무역으로 인한 석유제품의 국제경쟁 확대와 함께 석유제품의 덤핑판매에 따른 저마진화가 우려된다고 결론지었다. 표, 그래프: | 동북아 4국의 휘발유 마진 비교 | 동북아 4국의 경유 마진 비교 | <화학저널 200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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