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 감광재료 국산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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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광재료 산업이 정부의 지원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진용 감광재료는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고부가 Specialty 제품으로 국산화가 시급한 품목이나, 시장여건 및 기술부족으로 국산화가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용 감광재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는 80년대부터 협진광화학·제일합섬·한화·한국화학연구소 등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국내 유일의 인쇄용필름 제조기업이었던 협진광화학은 87년 설립이후 순수 국내기술로 감광유제 제조와 코팅 및 건조설비를 갖추어 93년11월에는 공진청 NT마크를 획득했으며 94년7월에는 동남아로의 수출선도 확보했으나, 외국 대메이커들의 덤핑에 맞선 가격경쟁 및 외상매출 증가, 94∼95년의 인쇄불황까지 겹쳐 95년8월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96년3월 DK테크놀러지에 인수돼 한국인쇄필름이라는 상호로 5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협진의 공장을 경매에서 인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사진용 감광재료 원재료 공급현황(1995) | <화학저널 199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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