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코, Illumina와 약리유전체 칩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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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인 파마코디자인은 미국의 유전자 칩 생산기업인 Illumina와 공동으로 한국인을 위한 약리유전체 칩(Pharmacogenomics Chip)을 공동 개발한다고 10월6일 발표했다. 약리유전체 칩은 환자의 유전적 차이에 따른 특정약물의 약효 등을 진단하는 의료기기로 맞춤의학의 필수장비로 꼽히고 있다. 파마코디자인은 한국에서 국내 환자들의 유전자에 맞는 약리유전체 칩을 개발하고 일루미나는 개발에 필요한 유전자 분석장비와 제반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파마코디자인은 약리유전체 칩을 2006년 하반기까지 상용화할 방침이며 일루미나는 일정 로열티(기술사용료)를 받을 예정이다. 일루미나는 또 미국과 유럽 지역의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약리유전체 칩을 판매할 권리도 갖게 된다. <화학저널 2005/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