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SK석유화학 신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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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A/DMT 사업 분리 매출액 4500억원 … 정밀화학ㆍ생명과학 집중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이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석유화학사업을 분리해 신규법인 SK석유화학을 설립한다고 10월7일 발표했다.새로 설립되는 SK석유화학은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 방식에 의해 별도법인으로 설립된다. SK케미칼은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DMT(Dimethyl Phthalate) 사업의 특성에 따른 전문경영, 책임경영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SK석유화학은 2005년 12월초 설립될 예정인데, PTA/DMT 생산능력이 58만톤이고, 종업원수는 약 110명, 예상 매출액은 2006년 기준 4500억원이다. SK케미칼은 매출이 1조2000억원으로 앞으로 정밀화학과 생명과학 육성에 더욱 집중키로 했다. 또 석유화학사업 분리 첫해인 2006년에는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경상이익 부문의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1969년 출범한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석유화학(PTA/DMT), 수지(PET), 정밀화학제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앞으로는 정밀화학과 함께 트라스트, 조인스, 기넥신 등 히트상품을 기반으로 생명과학을 집중 육성해 21세기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특히, 제약부문의 영업이익은 2005년 200억원에서 2006년 273억원, 2007년 322억원으로 증가하고, 생명과학 부문 매출은 2005년 1200억원으로 전년대비 41.3% 급증한데 이어 2007년까지 연평균 15%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주력사업인 화학부문도 미국기업의 노후설비 폐기 등에 따른 아세테이트섬유(양복용)의 수익성 회복과 신규제품인 고기능성수지, 흡음단열재의 성장률이 연평균 20%를 웃도는 등 영업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양증권은 SK케미칼의 2005년 매출이 1조1294억원, 영업이익이 44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1%, 58.9%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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