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외국인투자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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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3000만달러로 95.5% 감소 … 의약은 600만달러로 급증 화학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극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5년 3/4분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전년동기대비 9.4% 감소한 30억5400만달러, 1-9월 누계는 8.7% 감소한 76억9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FDI 감소추세, 고유가, 원화강세 지속, 2004년 3/4분기(71.2% 증가) 급증에 따른 상대적 영향 등으로 2분기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자동차부품(300.5%)ㆍIT(31.1%)ㆍ의약(64.1%)ㆍ문화관광(105.0%) 등의 호조로 감소세가 2/4분기(24.7% 감소)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됐다. 제조업 중에서는 운송기계가 2억2000만달러로 419%, 의약이 600만달러로 64.1% 증가한 반면, 화공은 3000만달러로 95.5%, 전기전자는 1억9000만달러로 67.7% 감소하는 등 부진했다.
이를 위해 5대 투자업종인 자동차부품, 바이오, 반도체ㆍLCD, 문화ㆍ관광, 물류ㆍ유통에 대한 집중적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 제조업 부문의 외국인직접투자 비교(1-9월) | <화학저널 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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