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케미칼, P-X 가동률 조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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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ㆍPTA 채산성 악화 가중 정기보수 … 미국 M-X 가격강세 지속 KP케미칼이 울산 소재 P-X(Para-Xylene) 플랜트의 채산성 악화로 가동률 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No.1 P-X 20만톤 플랜트는 10월14일부터 30일간의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No.2 50만톤 플랜트도 조만간 정기보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KP케미칼은 P-X 3만톤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20일간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생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정기보수기간 동안 Isomer M-X(Mixed-Xylene) 6만5000톤 가량의 구매 지연이 예상되고 있다. 허리케인 쇼크로 미국 10월 M-X 계약가격(CP)은 FOB USG 갤런당 338센트(톤당 1028달러)를 형성했고 아시아로 공급되는 CFR 가격은 톤당 1083달러가 책정됐으나 10월12일 P-X 가격은 CFR Taiwan 톤당 1030달러, P-X 10월 계약가격은 CFR Asia 톤당 1000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P-X 생산량의 대부분을 PTA 제조에 이용하는 KP케미칼의 다운스트림 마진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KP케미칼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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