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한-중 통상마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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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김치 기생충ㆍ납 검출에 경고 … 상무부 움직임 전혀 없어 한국 정부가 중국산 식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잇달아 제기한데 대해 중국이 무역보복 가능성을 시사하는 언행을 하고 있어 통상마찰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중국산 마늘 수입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합성수지 수입규제가 재발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중국의 식약청격인 질검총국 실무 관계자는 중국산 김치에 기생충 알이 검출됐다는 발표와 관련해 한국산 화장품을 거론하면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항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은 10월21일 중국산 김치에 대한 기생충 검출 결과를 언론에 발표하기 전에 당일 오전 중국에 검출 사실을 통보했다. 하지만, 중국은 “자체 조사가 끝날 때까지 언론 발표를 늦춰달라고 요청했는데 한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공개해 중국산만 나쁜 것처럼 돼버렸다”고 무역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것이다. 실제 중국은 중국산 김치에서 납 성분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간 직후 한국에 땀 냄새 제거용 화장품인 데오드란트 제품에 대한 환경호르몬 검출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창준 식약청 식품안전정책팀장은 “중국은 자국산 식품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비슷한 항의를 해오고 있지만 한 번도 실천에 옮긴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전비호 통상교섭본부 기획홍보팀장도 “통상문제로 번질 수 있는 중국 상무부 차원의 움직임은 전혀 없으며 식품안전당국간 의견교환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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