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대 공학기술 “화학기술 전무”
|
한국공학한림원, D램ㆍCDMAㆍ휴대전화ㆍLCD 주축 … 리튬2차전지도 지난 10년간 한국을 먹여살린 10대 공학기술이 공개됐다.한국공학한림원은 10월27일 <과거 10년, 한국의 10대 공학기술>을 선정ㆍ발표하고 10대 기술의 개요와 경제적 의의를 소개했다. 먼저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반도체 소자, 설계, 공정이 합쳐진 기술로 세계 1위의 영예를 한국에게 안겨주었다.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등 첨단 디지털기기 산업의 원동 기술력으로도 크게 기여했고, D램과 낸드플래시는 각각 세계시장 점유율이 60%와 70%로 2004년 180억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CDMA 통신 시스템 및 휴대전화는 일부 핵심기술이 미국 퀄콤(Qualcomm)의 특허로 묶여 있지만 기지국 설계 등 상당수 핵심기술의 국산화는 국내 IT산업의 기반을 닦았고, CDMA를 이용한 휴대전화는 국내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과시하는 계기가 됐다. LCD는 휴대전화, 노트북PC, 모니터, 디지털 TV 등 첨단기기에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는 제품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뛰어난 제조기술로 일본 등 기술 선진국에서도 인정을 받아 2004년 200억달러를 수출했다. 인터넷 게임은 PC방이라는 한국만의 진풍경을 만든 장본인으로 국산 인터넷 게임이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아직 산업으로의 기반이 다른 10대 기술에 비해 미약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04년 13억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 설계ㆍ제조기술은 2004년 해외 판매액이 330억달러로 국가 총 수출액의 12.9%를 차지했다. 자동차는 기계, 소재, 전자 등 다양한 산업의 수요도 따라 끌어올리는 대표적 기술로 현재는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 개발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LNG 선박은 설계ㆍ생산 분야에서 명실공히 세계 1위로 선박 발주량의 80%가 국산이다. 조선 강국의 명성을 지지하는 주요 축으로 초대형 LNG 선박 개발 등으로 산업적 파급력도 크며, 2004년 수출액이 100억달러에 달했다. 초고층 건축기술은 해외 건축 수주를 통한 경제 파급력도 크지만 국가기술 경쟁력의 한 상징으로 현재 핵심기술의 90%가 국산화됐으며 중동 두바이의 160층 초고층 빌딩을 수주하는 등 세계적 위상이 급성장했다. 해외 수주액은 2004년 65억달러에 달했다. 리튬2차전지는 휴대전화나 각종 소형 디지털기기에 들어가는 2차전지로 현재 생산량 기준으로 중국과 함께 세계 2위 수준이다. 향후 첨단기기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이 확실시되는 분야로 연편균 세계시장 성장률이 15%에 이르고 있다. 한국형 표준원전은 국산화를 통해 엄청난 외화를 아끼게 된 대표적 사례로 연간 7조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원전기술이 성장하면 발전용 원유 수입부담도 그만큼 줄어 국가경제에 혜택이 크며, 중공업ㆍ플랜트 산업에 미치는 기술적 파급력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철강 제조기술은 소리 없이 한국경제를 이끌어온 기술로 국내 조선 및 자동차산업의 국제경쟁력도 함께 끌어올렸고, 해외시장 점유율은 현재 5위이지만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2004년 240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5/10/3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인사/행사] 한국고분자학회, 김영섭 신임 회장 취임 | 2026-01-05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한국·EU 규제 장벽 높인다! | 2025-12-26 | ||
| [에너지정책] KCC, 한국색채대상 기술상・혁신상 수상 | 2025-12-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소재 투자전략 ②, 한국·타이완 투자 분산으로 공급망 편재 위험성 방지한다! | 2026-01-05 | ||
| [화학경영] 화학산업 10대 뉴스(2025), 석유화학 구조재편 본격화에 반도체‧데이터센터 급부상한다!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