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텍, 고무분말 냉동분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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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LNG 냉열 이용 페타이어ㆍ플래스틱 동결분쇄 … 국내수요 50% 공급 크리오텍은 경남 통영 안정국가산업단지의 고무분말 냉동분쇄 원료공장을 11월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10월31일 발표했다.크리오텍은 폐기되는 LNG(액화천연가스)의 냉열을 이용해 폐타이어나 플래스틱을 동결시켜 분쇄해 미세분말을 생산하는 곳으로 코오롱건설과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55%와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오텍은 폐타이어를 상온에서 4차례 분쇄해 만드는 상온 조분말과 LNG의 냉열을 이용해 동결 분쇄하는 냉동 미세분말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크리오텍의 상온 조분말 생산능력은 국내 수요량의 50%가 넘는 월 1300톤, 폐타이어 재활용능력은 월 2200톤 수준이다. 크리오텍 김진하 대표이사는 “폐타이어를 오염물질로 생각해 기피하는 경향이 많지만 친환경공법으로 집진, 환경설비를 최대화하고 오염 없는 재처리로 고품질, 고부가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향후 냉동분쇄품목을 다각화해 세계 최고의 냉동분쇄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