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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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은 11월20일 오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APEC 참석차 방한중인 수실로 밤방 유도유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과 SK의 인도네시아 사업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SK는 인도네시아 Bangko 광구 및 마두라(NE Madura 1) 광구에서 유전 개발에 참여중이다. SK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면담은 중국, 인디아에 이은 동남아 최대 인구국가이며 천연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9월 중국 최대의 정유ㆍ화학기업 Sinopec의 왕티엔푸(王天普) 총재와 만나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5월에는 SK건설의 12억달러 쿠웨이트 원유 집하시설 턴키공사 수주를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5/1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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