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가격이 10월 톤당 460~470달러에서 11월 500달러 선으로 회복됐으나, 여전히 바닥권을 헤매고 있다. 정기보수 및 감산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반대로 SM가격이 톤당 500달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중국수요의 약세 및 한국의 전자제품 수출경쟁력 약화, 건축경기 하락 및 동남아 등의 경기둔화에 따른 전자제품 수요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SM 생산기업들은 공급과잉 및 수요둔화에 대처함은 물론 북미산 SM의 저가유입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의 SM 생산기업들은 아시아지역의 공급과잉 및 한국산 SM의 미국시장 진입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미국 수요자들은 한국의 SM 공급과잉이 계속되고 있어 장기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하면서도 미국의 SM 생산원가가 저렴하고 계약가격이 낮게 유지되고 있어 본격적인 공급계약은 기피하고 있다. 96년8월 한국산 SM 5000톤이 사상 최초로 미국에 진입,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산 SM이 미국시장에 유입된 것은 유럽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구매를 줄이고 가격도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 세계 SM 생산능력·수요증가 전망 | <화학저널 199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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