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ㆍ태 6개국 파트너십 사무국 기능 … 오스트레일리아와 경쟁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공동개발과 협력을 위한 아시아ㆍ태평양 에너지기술센터의 한국 설립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또 2007년 개최 되는 기후변화협약 제13차 당사국 총회의 한국 유치도 검토되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에 참가중인 이재용 환경부 장관은 12월7일(현지시간) “아ㆍ태 에너지기술센터의 한국유치를 제안했고 13차 당사국총회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ㆍ태 에너지기술센터는 2005년 7월 한국,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인디아 등 6개국이 교토의정서를 보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기술협력을 목표로 아시아ㆍ태평양 6개국 파트너십을 결성한 이후 회원국간 기술연구와 이전, 협력 등 사무국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2006년 1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각료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인 아ㆍ태 6개국 파트너십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도 참석하는 등 파트너십을 교토의정서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미국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재용 환경부 장관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6개국 회의에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노력을 실행에 옮기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또 “아ㆍ태 기술협력센터 유치를 한국이 먼저 제안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도 원하고 있어 유치과정에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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