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중국수요 감소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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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년 중국 수요증가율 둔화 … 불황 장기화 불가피 세계 PS(Polystyrene)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PS 부문은 US Gulf를 강타한 허리케인 Katrina와 Rita 쇼크로 인한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 강세와 중국의 수요약세로 채산성 악화가 가중되고 있다. CMAI(Chemical Market Associates)에 따르면, 중국의 PS 수요는 2000-03년 64만톤 급증해 기타 지역의 증가를 능가했지만 2004-05년 수요는 6만5000톤 증가에 그쳤고 앞으로도 수요증가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장기적인 프로필렌(Propylene) 가격강세로 PP(Polypropylene)를 대체할 수 있는 PS 수요가 다소 신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CMAI는 중국의 수요증가율 둔화와 세계적인 PS 생산능력 신증설로 공급과잉이 확실시되고 있어 PS 부문의 불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1/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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