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공급과잉 해결책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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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 SM 신설비가 97년3월까지 잇달아 완공, 극심한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삼성종합화학이 연산 35만톤 설비를 10월 가동한데 이어 일본의 三菱化學과 Shell 합작회사 세라야케미컬의 싱가폴·말레이시아·타이·중국 플랜트도 완공, 97년 가동에 들어간다. 아시아·태평양의 SM 신설비 총생산능력은 연간 170만톤에 이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SM 수요는 최근 2~3년간 연간 약 60만톤이 증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세계 생산능력의 10%에 해당하는 170만톤이 한꺼번에 늘어남으로써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석유화학의 30만톤 설비가 12월, 유공의 26만톤 설비가 97년1월 가동하게 되며, 일본 出光石油化學이 말레이시아에 건설중인 20만톤 설비도 97년1월에 완공, 2월부터 조업을 개시한다. <화학저널 199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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