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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혁신 위해 R&D 강화 필수 국내 화학산업의 생산성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연구원(KIET)의 <주요 제조업종의 한·미·일 생산성 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은 전반적인 산업에서 노동생산성이 미국과 일본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내 조선산업과 철강산업 등 일부 산업의 노동생산성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제조업과 화학, 섬유산업은 미국의 20-40% 수준으로 열악한 상황이다. 화학산업의 2002년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33.1%로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생산성을 보였으나 정밀화학과 화학섬유 부문은 생산성이 매우 낮아 화학산업의 양극화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일본 화학산업의 노동생산성은 1990년대 중반을 전후해 하락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미국에 버금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화학기업들은 코스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꾸준히 기술력을 확보해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 화학산업은 1990년대에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한국이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 선진국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노동생산성이 하락함으로써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과감한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표, 그래프 | 한국·일본 화학산업의 노동생산성(미국=100) | 화학산업의 노동생산성 변화 | 한·미·일 단위노동비용 상승률 비교(1996-2002) | 에틸렌 제조원가 비교 | 한국과 일본 화학기업의 R&D 투자비중 | 화학산업의 평균 R&D 투자비율 비교(2004) | 화학기업의 노동생산성 비교(2002) | 화학기업의 연봉 상승률 | 미국 화학산업의 생산성지수(1997=100) | 미국 화학산업의 단위당 인건비지수(1997=100) | <화학저널 2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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